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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음식

고기 · 2022-04-12

마당 달래 얹은 돼지고기

마당에 달래가 한창이다. 이곳저곳에 달래다. 오늘은 이 달래가 아주 맛있게 사용되었다. 돼지고기 로스팅, 달래 얹고, 다시 살짝 그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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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채소 과일 · 2021-12-30

프랑스 향 강한 슈쿠르트

제주 살라미의 판체타와 내츄럴 소시지가 든 슈쿠르트 가르니. 프랑스에서 먹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 제대로 만든 슈쿠르트. 신맛이 조금 강해 아쉬웠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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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과일 · 2018-06-04

제철 딸기

시골에 머무르는 시간이 적어 오히려 더 맛있는 딸기를 먹습니다. 시골에 있으면 하루에도 여러 번 들락날락 이며 딸기를 따 먹기 때문에 잘 익은 딸기 먹기가 어렵습니다. 제철 딸기는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것 같더군요. 그러면서 밭에서 자라는 진짜 딸기의 향과 맛을 잊어버린 사람도 많은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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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채소 과일 · 2018-05-07

산나물 오랜만에 맛있게 먹다

봉화 지역은 이제 산나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산나물이 나오는 5월이면 산나물을 그냥 지나치고 한 해를 보내기는 아쉽다. 적어도 한 번 먹거나, 몇 번을 먹는 것은 운이 좋은 것이다. 다행히도 시간만 나면 산을 타며 산나물을 뜯는 분을 알고 있고 식당을 직접 운영한다. 오늘은 운이 좋았다.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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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국수 파스타, 채소 과일 · 2018-04-02

겨울을 난 어린 시금치 칼국수

지난 겨울을 난 어린 시금치로 국수를 만들었다. 그리고 한창 제철이고 향이 강한 쑥을 듬뿍 넣었다. 이 모든 것이 시골과 텃밭이 있어 누릴 수 있는 것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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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과일 · 2017-12-03

겨울 샐러드, 잎보다 뿌리

겨울에 쉽지 않은 것이 신선한 야채샐러드다. 한동안 멈추었던 아침의 즐거움이 뿌리 야채 덕에 새로 시작한다. 익히지 않은 날 샐러드로. 비트, 고구마, 돼지감자, 시금치, 구기자 잎, 배추, 귤. 드래싱은 아주 약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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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국수 파스타, 채소 과일 · 2017-09-07

올해 마지막 토마토 스파게티

올해 마지막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다. 토마토가 일찍부터 병이 들어 거의 죽었다. 올해 텃밭의 마지막 토마토 소스, 아쉬움을 가득안고 먹는다. 농약 없이 농사 짓는 결과다. 하늘이 주면 먹고, 주지 않으면 먹지 않을 수밖에. 그런데 왜 이리 맛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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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과일 · 2017-09-01

메뚜기 부추전

해물 파전, 해물 부추전은 먹어 보았으니 메두기를 넣은 전은 처음이다. 아쉽겓 한 마리, 그리고 작아서 맛을 즐기기엔 부족하다. 언젠가 메뚜기를 듬뿍 넣은 전을 먹어 보고 싶다. 부추전도 맛있고, 어린 깻잎 전도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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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과일 · 2017-08-22

먹어본 사람만 아는 맛

비오는 날, 찌짐이 맛있다. 요즘 채소는 계절이 사라져 찌짐의 계절을 따지지 않으나 계절에 따라 맛있는 찌짐이 있다. 채소가 있는 계절에는 신선한 채소전, 겨울이면 배추, 김치전, 혹은 봄에는 된장을 섞은 김치전 등. 지금은 신선한 야채전이 좋은 계절이다. 비오는 여름날, 밭에서 갓 따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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