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과일 · 2022-06-256월 내가 즐기는 샐러드는 단연 시저샐러드다. 6월 ‘June’ 명칭이 줄리어스 시저에서 비롯된 것이니, 그래서 내가 즐기는 것인가?^ ^, 하지만 시저샐러드는 줄리어스 시저와 관계 없다. 그저 로메인 상추가 지금 너무 맛있을 뿐이다.파르미지아노-레지오노 치즈는 기본, 그리고 제주흑돼지 판체타를 함께 넣어 먹는다.관련 글텃밭에서 기른 첫 샬롯 양파Petit-déjeuner한 해에 한두 번 먹는 감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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