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rive 60 kilometers only for eggs
요즈음 소위 산닭이라는 닭이 낳은 계란을 즐긴다. 시골 언덕에 그물을 치고 방목을 하는 농장의 계란이다. 최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현재로선 내가 구할 수 있는 최상이다. 초란, 유정란, 유기농 계란, 친환경 계란 등 어떤 미사여구가 붙은 계란보다 맛있다. 소위 ‘비리다’ 표현하지만, 나에게는 마치 조미료같은 온갖 공장표 약품 사료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 철장에 갇히거나, 좁고 햇빛없는 공간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