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 from the West sea of Korea

Ray from the West sea of Korea.
Koreans regard it one of the most special and precious one. Since the price too high, Koreans have imported form Chile. I heard the news that Chilean ray becomes almost extinct.
Korean ray is famous for its pink colour.

The sole was big. Just one piece was enough to be main.
I enjoyed the sole with one sort of French sauce.

홍어입니다.
삭힌 홍어를 좋아하여 가끔 풍문여고 뒤편의 목포집에 갑니다.
외식을 잘 하지 않다보니 이미 몇년이 된 것 같습니다.
가격도 비싸서 접시에 몇점되지 않지만 8만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까운 곳은 코엑스 부근의 흑산도홍어집에도 가곤합니다.
가장 최근에는 찌게를 먹고선는 입안이 다 헐었네요.
멀리는 목포 유달산 아래에 가는 집이 있었는데 최근 문을 닫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목포의 그 집은 가정집을 개조해 아주 깨끗하고, 흑산도 홍어 중개인이 직접 운영하여 믿을 수 있고 가격도 좋았는데 아쉽습니다.

이번에 홍어가 정말 홍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직접 구입한 것은 처음이지만, 이렇게 붉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마치 모세혈관이 팽창한 듯 하였습니다.

함께 먹은 요리는 서해에서 나는 가자미 종류인데 엄청난 크기 때문에 한 조각만으로도 한끼 식사가 될 정도입니다. 프랑스 고급식당에서만 먹을 수 있는 소스로 준비해 근래들어 가장 맛있는 가자미 요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가자미 요리가 비싸고 귀합니다. 특히 참치나 연어보다 훨씬 더 비싸기 때문에 서민들이 먹기는 힘든 요리이며, 그릴만 하거나, 가벼운 소스와 함께 먹습니다.

근래들어 가장 호사스런 저녁이었네요.